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등장인물 (문단 편집) === 솔로몬 리차드 / Solomon Richards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olomonRichards2-GTAV.png|width=300]]|| || '''출생연도''' || [[1942년]] [[12월 15일]]([[https://gta5.neoseeker.com/wiki/Solomon_Richards|참고]]) || || '''신장''' || 178cm || || '''체중''' || 84kg || || '''직업''' || 영화 제작자 || || '''소속''' || 리차드 마제스틱 프로덕션 || || '''전화번호''' || 328-555-0123 || || '''가족''' || 데이비드 리차드 (아버지) [br] 아이라 리차드 (아들) || || '''성우''' || Joel Rocks || 고령의 무비 [[프로듀서]]. 마이클이 존경하는 인물로 솔로몬의 영화를 한편도 빠짐없이 죄다 챙겨봤을 정도로 그의 작품을 좋아한다. 마이클이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버리는게 어때?"라고 즐겨 말하던 대사도 솔로몬의 영화에서 나온 대사이다. 솔로몬이 자신의 영화에서 나왔던 대사를 말하면 바로 알아맞출 정도로 그의 광팬이다. 딱 하나 못 맞춘 건 최신작 [[멜트다운#s-11|멜트다운]]에서 나오는 대사인데, 이건 당시 마이클의 가족이 데빈의 용병들에게 잡혀 있어서 그들을 구출하느라 시사회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이클과 사이가 매우 좋은 몇 안되는 인물이다. 솔로몬이 마이클을 깡패, 건달로 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거부감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와의 만남을 주도한 자가 마이클과의 관계가 최악인 데빈 웨스턴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가 겹치며 자신의 작품을 좋아해 대사집까지 줄줄이 꿰고 있는데다 자신의 부탁을 순종적으로 처리해주는 마이클을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다. 처음엔 마이클이 자신을 처리하러 온 암살자인줄 알았으나 그의 진심을 알게되자 친해진다. 첫 만남 당시 약간 섹드립이 있는데, 과거엔 비서가 세 명이었으나 지금은 내가 전화도 직접받고 "give myself a happy ending"이라고 한다. 여기서 해피엔딩이란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손으로 만져서 마무리해주는 걸 의미한다. 그래서 해피 엔딩, 즉 과거엔 미녀 비서를 주물러댔는데 이제는 혼자 성욕을 처리하는 처량한 신세가 됐다는 얘기다. 여기서 마이클이 솔로몬을 도와주겠다며 앞선 섹드립을 받아서 "새로운 비서 찾으신 것 같네요. 하지만 해피엔딩은 안됩니다!"라고 가벼운 조크를 한다. 근데 번역판에서는 "내가 스스로 해피엔딩을 맺어야 해.", "하지만 해피엔딩은 장담 못합니다"라고 원래의 의미를 살리지 못한 채로 번역되었다. 본인은 나이에 관계없이 계속 현역으로 있고 싶어하지만 데빈과 자신의 아들이 그의 영화사를 사들여 밀어버린 뒤 콘도를 지을 계획을 세운 것 때문에 강제로 은퇴당할 위기에 처해 있어 무척 난감한 상황에 놓였었다. 심지어 자신의 아들이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여부에 거액의 보험을 걸어놓고 영화 제작을 말아먹은 다음에 보험금을 떼먹는 보험사기를 할 생각이었다.[* 실제로도 비슷한 방식의 꼼수를 사용한 영화 감독이 있었다. [[게임 원작 영화]]를 마구잡이로 양산하는데 그걸 더럽게 못만들기로 악명높은 [[우베 볼]]이 계속 영화를 찍기 위해 이런 꼼수를 썼었다.] 결국 진상을 알게 된 마이클이 그를 도와줌으로써 마침내 영화를 완성하고 솔로몬은 그 보답으로 영화 크레딧에 마이클의 이름을 올려준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완료되자 데빈의 비서인 몰리가 이 영화의 필름을 가져가 도망친다. 마이클이 그녀를 쫓아가 필름을 겨우 회수했는데 사실 이미 디지털로 보관해놔서 아무 상관 없던 상황이었다. 데빈이 필름을 들고 온 솔로몬을 보고 "요즘 세상에 너무 아날로그틱한 거 아니야?"라고 조롱하였는데 나중에 마이클이 필름을 찾았다고 연락하자 솔로몬은 사실은 디지털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애초에 멜트다운은 그린 스크린으로 촬영을 하고 후처리를 거치는 영화라 고의적으로 없애지 않는 이상 디지털 작업물이 무조건 남는다. 자신을 조롱하고 사기를 칠려는 데빈을 엿먹일려고 일부러 숨겼는데 마이클 덕에 통째로 데빈에게 엿을 박아먹였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멜트다운을 극장에 올리는 데 성공하지만 영화는 망해버리고 회사 주식이 폭락한다. 그래도 영화 자체는 괜찮은 평을 들었고, 데빈도 죽어서 영화사가 없어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져서 후속작 계획을 세운다.[* 엔딩 C 이후 마이클로 솔로몬에게 전화를 걸어보면 솔로몬이 다음 영화를 위한 투자자를 찾고 있다는 말을 하고, 마이클이 큰 거 한 방 습격으로 벌어모은 자신의 돈을 투자해 보겠다는 뉘앙스의 대화를 하고 솔로몬은 이에 크게 기뻐한다.] 사무실의 기괴한 장식들 등 B급 호러물들을 연상케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는 [[트로마]]의 로이드 카우프만을 패러디한 것이다. 얼굴도 꽤나 닮게 디자인되었다. 2020년 8월 11일 GTA 온라인 여름 업데이트에서 문자로 등장했다. 자신의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자기 영화 소품들이 전부 털렸고, 경찰은 믿을 게 안되니[* '자기들 [[좆]] 넣을 구멍도 못찾는 머저리들'이라고 욕한다.] 자기 좀 도와달라는 말과 같이 사무실에 와달라는 문자를 보낸다. 리차드 마제스틱 스튜디오에 위치한 솔로몬의 사무실에 들어갈 수 있는데, 안에는 텅 빈 솔로몬의 사무실에서 수사중인 경찰들이 있으며, 솔로몬이 도둑맞은 10개의 영화 소품을 되찾아주면 보상을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주인공들에게 보내준다. 맵에 흩어져있는 영화 소품을 찾아[* 7개는 고정된 위치에 있지만 3개는 엡실론 건물, 레스터의 봉제공장 근처, 팔레토 항구 근처같은 일정한 지역에서 차에 실린 상태로 나온다. 주위를 돌아다니다 맵에 파란 점이 나타나면 그곳으로 가서 적을 처리하고 별을 뗀 후 차를 리차드 마제스틱에 전달하면 된다.] 솔로몬의 사무실로 갖다주면 찾아준 소품들이 사무실에 추가되고 가져다준 소품 1개당 10,000달러를 준다. 전부 찾아주면 솔로몬이 고맙다며 사무실에 선물이 있으니 찾아가라고 하는데, 이 문자를 받고 사무실로 가서 상자를 열면 $50,000와 외계인 복장을 받을 수 있다. ---- 등장하는 미션들 목록. * 스토리 모드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28|미스터 리차드]]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32|마이너 터뷸런스]] (미션 완료 후 전화 통화)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37|몽키 비지니스]] (미션 완료 후 전화 통화)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43|로코의 발라드]]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47|법적 문제]]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49|멜트다운]] (미션 내 출연, 미션 완료 후 전화 통화)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피날레#s-4|제3의 길]] (미션 완료 후 전화 통화) * 온라인 * 영화 소품 (문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